민동기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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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알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매일의 삶에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순간이 현재에 불행을 야기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우리가 오늘 쌓아 올리는 과거는 과연 행복할까?

 

작가는 캔버스에 목탄을 쌓아 올리는 작업을 통해 기억을 소환하여 회화적으로 재구성한다. 행복했던 기억의 이면에도 다른 것들이 있음을 생각하게 하면서, 재구성된 기억은 현재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발전되고 있다. 행복을 위한 과거의 선택들이 내가 책임져야 현재의 열매로 맺혔을때 내가 선택한 행복들이 지금도 정말 행복한 것인가 반문하게 한다. 그리고 작가는 지금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본질에 다다르기 위해 오늘도 실험을 한다.

 

우리는 오늘도 없는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어 진정한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기억을 소환하여 행복을 회화적으로 재구성한 민동기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다시 반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한다.

 

INFORMATION
전시장 운영 안내
평일 08:00-17:00

주말 및 공휴일 휴관
관람료
성인 | 무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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