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확대
축소
Cambrian explosion
이준원 / Junwon,Lee /
기법 Acrylic and paint on canvas
사이즈 65.1x159cm
장르 평면회화
제작연도 2020
작품 시연 예약 신청

총 작품금액 3,000,000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준원
Junwon,Lee /
이준원(Jun-won Lee) 작가는 특유의 자동기술법(automatism) 페인팅으로 반추상적 형상을 구축하며 작가의 에너지와 무의식이 타자화(他者化)된 일종의 토템(Totem)들을 만들어낸다. 이 토템들은 삶의 섭리와 뒤엉켜 살아가는 작가 본인과 그림을 보는 이에게 대항, 저항적 에너지를 주면서도 결국은 섭리의 흐름에 휩쓸리는 인간적인 가련함과 처연미(凄然美) 또한 내포한다. 작가에게 생은 존재자(existence)들의 전장이고, 죽음은 진리와 불확실성이 뒤섞인 극복의 대상이다. 즉흥적 작업 방식 작업은 캔버스를 바닥에 펼쳐 놓고 그 주위를 천천히 돌며 의식을 치르듯 한 획, 한 면씩 추가하며 진행된다. 그러다가 캔버스를 1판씩 추가하며 그림이 확장된다. 때론 그림과 그림 사이에 새로운 그림이 삽입되기도 한다. 대체로 1판에 하나의 존재들이 포함되며, 반 추상적 얼룩들 사이로 존재들이 올라오지 않으면 그 작품은 파기한다고 한다. 작가는 이것을 일종의 소환 (summoning)이라고 말한다. 형상을 부여받고 그것을 재료로 작품을 완성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은 진행된다. 그림 속 상징들 작가의 그림에서 자주 나타나는 객체들은 손과 발, 장기, 근육, 그리고 눈이다. 그것들은 해체되고 새롭게 조합되며 새로운 의지와 방향성, 창조성을 표현한다. 손과 발은 부여되어 끊을 수 없는 인간 특유의 의지(will)를 뜻한다. 장기와 근육 줄기는 작가가 인체 내부의 구조물들을 인식하며 처음 죽음을 인식했던 자전적 기억을 이야기한다. 또한 그것들은 일종의 물리적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에게 부여된 방향성 또한 내포한다. 마지막으로 눈은 의지와 방향성을 부여받은 존재(Existence)들을 상징한다. 영감을 받은 것들 작가는 독일 신표현주의와 뉴욕파 추상표현주의 등의 미술 사조의 영향을 받았고, 2차 세계대전 폭격기에 페인트로 그려지던 노즈아트(nose art), 야쿠자들의 이레즈미 타투, 고대 바바리안들의 워페인트(war paint) 등 죽음과 직면하는 것이 곧 업인 사람들의 그들이 남긴 얼룩 들에게서 강한 영감을 받곤 했다.
이력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개인전

2019 초대 개인전 Totem Monsters, 갤러리 사라, 인사동

2019 현대백화점 이준원 특별전, 현대백화점, 일산

2018 Totem Modern 展, 빌라데쟈, 프랑스, 파리

2017 초대 개인전 Small Things, JY ART 갤러리, 삼청동

 

단체전

2019 올미씨의 행복여행전4, 올미아트스페이스, 인사동

2019 KAPA 그룹전 'CYNOSURE'展, b_t갤러리, 서울

2019 로고스 '말하다' 展, Western Gallery, 미국, LA

2019 아시아프 ASYAAF 2019 히든아티스트展, 서울

2019 앙데팡당 2019 KOREA,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서울

2019 프런티어 프로젝트 2019展, 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2019 '꿈과 마주치다' 초대전, 갤러리 일호, 서울

2018 부재(L'absence) 4인전, Villa des arts, 프랑스, 파리

2018 앙데팡당展,그랑 팔레 국영미술관, 프랑스, 파리

2018 Geeky Land, K현대미술관 KMCA, 서울
 

수상 및 선정

2019 KAPA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상 최우수상

2019 CICA 미술관 영 코리안 아티스트

2019 아시아프 ASYAAF 히든아티스트 선정

2019 앙데팡당 2019 KOREA 미술대전 특선
 

Cambrian explosion
이준원 / Junwon,Lee
이준원(Jun-won Lee) 작가는 특유의 자동기술법(automatism) 페인팅으로 반추상적 형상을 구축하며 작가의 에너지와 무의식이 타자화(他者化)된 일종의 토템(Totem)들을 만들어낸다. 이 토템들은 삶의 섭리와 뒤엉켜 살아가는 작가 본인과 그림을 보는 이에게 대항, 저항적 에너지를 주면서도 결국은 섭리의 흐름에 휩쓸리는 인간적인 가련함과 처연미(凄然美) 또한 내포한다. 작가에게 생은 존재자(existence)들의 전장이고, 죽음은 진리와 불확실성이 뒤섞인 극복의 대상이다. 즉흥적 작업 방식 작업은 캔버스를 바닥에 펼쳐 놓고 그 주위를 천천히 돌며 의식을 치르듯 한 획, 한 면씩 추가하며 진행된다. 그러다가 캔버스를 1판씩 추가하며 그림이 확장된다. 때론 그림과 그림 사이에 새로운 그림이 삽입되기도 한다. 대체로 1판에 하나의 존재들이 포함되며, 반 추상적 얼룩들 사이로 존재들이 올라오지 않으면 그 작품은 파기한다고 한다. 작가는 이것을 일종의 소환 (summoning)이라고 말한다. 형상을 부여받고 그것을 재료로 작품을 완성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은 진행된다. 그림 속 상징들 작가의 그림에서 자주 나타나는 객체들은 손과 발, 장기, 근육, 그리고 눈이다. 그것들은 해체되고 새롭게 조합되며 새로운 의지와 방향성, 창조성을 표현한다. 손과 발은 부여되어 끊을 수 없는 인간 특유의 의지(will)를 뜻한다. 장기와 근육 줄기는 작가가 인체 내부의 구조물들을 인식하며 처음 죽음을 인식했던 자전적 기억을 이야기한다. 또한 그것들은 일종의 물리적 시스템으로서의 인간에게 부여된 방향성 또한 내포한다. 마지막으로 눈은 의지와 방향성을 부여받은 존재(Existence)들을 상징한다. 영감을 받은 것들 작가는 독일 신표현주의와 뉴욕파 추상표현주의 등의 미술 사조의 영향을 받았고, 2차 세계대전 폭격기에 페인트로 그려지던 노즈아트(nose art), 야쿠자들의 이레즈미 타투, 고대 바바리안들의 워페인트(war paint) 등 죽음과 직면하는 것이 곧 업인 사람들의 그들이 남긴 얼룩 들에게서 강한 영감을 받곤 했다.
  • 기법 Acrylic and paint on canvas
  • 사이즈 65.1x159cm
  • 장르 평면회화
  • 제작연도 2020
옵션 0 ×